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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기업을 보다> 기록을 숨 쉬게 하는 기술혁신 기업, 알엠소프트


㈜알엠소프트 최광훈 대표

알엠소프트는 기록물 관리 전문IT기업이다. 주로 공공분야에게 두각을 나타내면서 2020년에 매출이 전년대비 156%나 늘어나 174억을 달성하는 등 급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하이서울기업 인증도 받았다. 하이서울기업이란 서울시가 인정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서울시가 지속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있다.


알엠소프트는 2011년 12월 설립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록관리시스템 개발과 기록물 보존장비 시스템 통합구축사업, 공공기관 디지털콘텐츠 개발사업 등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자사 개발 자체 솔루션인 RFID 시스템, 기록관리시스템, 비전자기록물관리시스템 등을 다수 보유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기술혁신 유공자 포상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한국소비자원 학습데이터 구축사업과 공정거래위원회 데이터포털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사업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알엠소프트는 기록물에 대한 보전과 관리가 중점인 데이터베이스(DB)구축 시장을 넘어 과거의 유산들이 현재에 활용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문자 정보만이 아닌 특수유형으로 나뉘는 소리, 3차원 형상 등의 기록물 관리 시스템에 대한 개발과 컨설팅을 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알엠소프트의 또 다른 핵심기술은 수요기관의 특성과 아카이브 시스템 확장을 고려해 시스템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자동분류 및 자동배부 AI 시스템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기록관리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GS인증 및 기록전문분야 기록경영시스템(ISO30301),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 (ISO 27001, ISO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등 다수의 관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독특한 사내문화로 근무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손꼽힌다. 이 회사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조직 개편과 함께 직위를 폐지했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내도서관 구축, 교육비지원, 사내동호회 운영 등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통하여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유연근무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알엠소프트 최광훈 대표는 “10년째 기업을 운영하면서 중요 기록물을 관리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기록학의 원칙과 이론에 입각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데이터 기술, 특히 선진 기록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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